다양한 냉우동과 온우동, 바삭한 튀김 등 판매
[소비라이프 / 문종현 소비자기자] 많은 사람들은 대량 생산된 면발보다는 사람이 직접 만든 수타면을 많이 좋아한다. 대전에는 직접 만든 수타면을 사용한 우동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 받는 맛집이 있는데, 바로 대전 월평동에 있는 '토미야'이다.
토미야는 우선 우동의 메뉴부터 다양하다. 토미야의 메뉴는 우선 크게 냉우동과 온우동으로 나누어진다. 때문에 소비자들은 취향과 입맛에 맞게 냉우동에서는 '토리텐붓카케우동', '카시와텐자루우동'을 고르거나 온우동에서는 '텐뿌라우동'이나'찌쿠텐우동'을 고르면 된다.
또한, 토미야는 매장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튀김이 별미이다. 토미야에서는 닭튀김이나 오뎅튀김, 야채튀김, 돈까스 등 바삭하고 촉촉한 튀김들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다. 우동과 함께 즐기는 고소한 튀김은 손님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토미야는 늘 손님들에게 푸짐한 식사를 대접하기 위하여 노력한다. 때문에 우동을 다 먹고나서 따로 돈을 지불하지 않아도 손님이 원한다면 우동면을 무료로 추가 할 수 있다. 이렇듯 아낌없이 베푸는 토미야의 영업방식은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찾도록 하는 이유 중에 하나이다.
토미야는 대전 서구 청사서로 14에 위치해있다. 탱탱한 면발의 우동과 바삭하고 고소한 튀김을 푸짐하게 즐기고 싶다면 대전 월평동에 있는 '토미야'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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