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평가] 경희대에서 유명한 일본가정식, '와라비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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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평가] 경희대에서 유명한 일본가정식, '와라비키친'
  • 박성찬 소비자기자
  • 승인 2019.01.10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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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메뉴 '치킨난반'부터 후식으로 나오는 '매실푸딩'까지

▲ '와라비키친'

[소비라이프 / 박성찬 소비자기자] 경희대와 외대 근처에 가면 일식당 같지 않은 느낌의 일본가정식 일식집 '와라비키친'을 만나볼 수 있다. 항상 줄을 서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선호하는 식당임은 틀림없다. 간판을 보면 벚꽃그림의 일본어로 '와라비'가 심플하게 써져 있다.

식당에 들어가 메뉴판을 보게 되면 일식당 치고는 그렇게 비싼 가격이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항상 일본음악이 잔잔하게 흘러나와 분위기를 한 층 더한다.

와라비키친의 메뉴 중 하나인 '치킨난반'은 돈까스처럼 치킨이 밥 위에 올라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치킨은 사장님의 특제소스로 절여져 있어 특유의 맛을 자랑한다. 밥에도 이 소스가 첨가되어 있어 굉장히 부드럽고 달콤하다. 고기는 닭 안심으로, 부드럽고 육즙이 가득 차 있다.

후식으로 나오는 매실푸딩의 맛은 시중에서 판매하는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새콤달콤의 극강이라고 말할 수 있다. 상큼한 향이 은은하게 나는데, 일식을 먹고 입에 남은 여운을 한번에 깔끔하게 없앨 수 있다. 정말 별도로 포장을 하고 싶을 정도로 특이하고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

작지만 알찬 맛을 자랑하는 경희대 일식집 '와라비키친', 여러 번 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알차고 가성비가 좋은 일식집이라고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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