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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적인 한옥숙박, ‘칠계재’에서 다양한 체험할 수 있어안동 ‘칠계재’에서는 한옥에서 색다른 체험과 숙박 할 수 있어
문종현 소비자기자  |  whd2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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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7  11: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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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계재 / 사진 : 선비이야기 투어카드 홈페이지

[소비라이프 / 문종현 소비자기자] 여행에서 먹거리와 교통편, 볼거리와 함께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숙소이다. 최근 색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한옥숙박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한옥숙박 업소 중에서 물 좋고 공기 좋은 환경과 색다른 체험이 있는 숙박업소로 입소문 좋은 '칠계재'가 안동에 있다.

칠계재는 경북 안동시 서후면 금계리 776에 위치한 숙박업소이다. 칠계재는 홑처마 팔작지붕 건물로서 앞에는 잔디밭과 텃밭이 자라는 조선시대의 전통을 그대로 담고 있다. 칠계재는 'ㅁ‘자형 기와건물로, 안에 들어서면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칠계재는 안방과 사랑방을 숙박이 아닌 체험하고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여름에는 시원한 마루에 앉아 시원한 과일을, 겨울에는 뜨끈한 방안에서 고요히 차를 마시는 재미가 있다.

칠계재에는 '서까래','대들보', '마루'등 건물의 목재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어르신들에게는 옛 추억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옛날 한옥에 대해서 교육해주기 딱 좋은 곳이다.

또한, 안동 칠계제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떡과 폐백음식 체험을 할 수 있다. 한적한 곳에서 옛날 떡과 폐백음식을 즐기는 것은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기자가 칠계재를 직접 방문해보니 주변이 한적하여 산책을 하기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소중한 애인이나 가족들과 칠계재에서 손을 잡고 나들이를 하는 것은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안동의 칠계재는 해당 홈페이지(http://chilgyejae.gotaek.kr/)에서 예약이 가능하고 더 자세한 정보도 찾아볼 수 있다. 새로운 경험과 자연과 전통의 기운을 가득 느끼고 싶다면 안동에 있는 '칠계재'를 찾아가 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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