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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플리’, ‘에이틴’…이제는 모바일로 즐기는 드라마들최근 웹드라마 유행하면서 휴대폰으로도 드라마 시청 가능해져
문종현 소비자기자  |  whd2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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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7  11: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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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라이프 / 문종현 소비자기자] 드라마는 많은 이들이 즐겨본다. 옛날에는 재미있거나 유행하는 드라마가 방영되는 시간이면 온 가족이 모여서 드라마를 시청하기도 했다. 하지만 요즘은 이러한 모습을 보기가 쉽지 않다. 드라마가 다양해지면서 시청자들이 이를 소비하는 방법도 다양해졌기 때문이다.

우선 요즘은 공중파 드라마만큼이나 종합편성이나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하는 드라마가 인기이다. 이 가운데 'OCN', 'TVn', 'JTBC'가 인기 드라마를 만들어내는 선두주자로 있다. 드라마를 제작하는 PD부터 출연하는 배우, 제작 퀄리티까지 공중파 드라마에 뒤쳐질 것이 없다. 2개월 전쯤 종영한 TVn의 '미스터션샤인'은 최고 시청률 18.1%를 기록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다.

   
▲ 미스터션샤인 / 출처 : TVn

조선의 독립을 위하여 노력하는 의병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미스터션샤인은 배우들의 연기부터 영상미, 스토리까지 탄탄했다. 일각에서는 "드라마 내용 중에 주인공들의 사랑 이야기가 너무 많았다"라는 평이 있기도 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은 작품이라는 것은 사실이다.

TV채널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하여 시청 할 수 있는 웹드라마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웹드라마들은 보통 유트브를 통하여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중 대표 웹드라마 채널이라고 할 수 있는 유튜브의 '플레이리스트'는 구독자 180만명을 앞두고 있다.

   
▲ 웹드라마 '에이틴' / 출처 : 연애플레이리스트

대학생들의 연애 이야기를 담은 '연애플레이리스트 시리즈'를 시작으로 10대들의 연애를 살펴보는 '에이틴'이 최근 엄청난 관심 속에 끝났다.

최근에는 광고를 통하여 이러한 웹드라마의 인기를 실감 할 수 있다. 고등학생들의 온라인 강의 '대성 마이맥'은 에이틴에 출연한 배우 '신예은'을 모델로 내세웠다. 10대들을 겨냥한 드라마에 출연한 모델을 선택한 결과는 놀라울 정도로 성공적이었다. 대성 마이맥을 포털 사이트에 검색하면 관련검색어로 홍보모델이 제일 먼저 올라올 정도이다.

이렇듯 드라마는 그 종류도 다양해지고 즐기는 방법도 많아졌다. 일상이 조금은 지루하다고 느껴진다면 가끔은 이러한 드라마의 매력에 푹 빠져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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