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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웹툰 등 원작이 있는 모바일 게임이 대세?기존의 PC게임이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모바일 게임 대세를 형성하고 있어
문종현 소비자기자  |  whd2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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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3  22: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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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라이프 / 문종현 소비자기자] 단순히 PC로만 게임을 즐기는 시대는 지났다. 스마트폰이 보편화 되면서 고퀄리티의 모바일 게임들이 많이 출시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많은 모바일 게임들에는 공통점들이 있다. 그것은 바로 기존의 PC게임이나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는 것이다.

   
▲ 사진 : 넷마블

우선 PC 게임을 원작으로 한 모바일 게임들은 시장에서 정점을 찍고 있다. 리지니를 원작으로 한 '리니지M', '리니지2 레볼루션' 이 대표작이다. 또한 검은사막을 원작으로 한 '검은사막 모바일'과 최근에 출시된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도 마찬가지이다. 이렇듯 기존 PC게임을 원작으로 한 모바일 게임들은 게임에 대한 추억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게이머들의 관심을 이끄는 것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승승장구 하고 있다.

   
▲ 사진 : 카카오게임즈

뿐만 아니라 인기 웹툰을 게임으로 만들어서 출시되는 경우도 많다. 네이버의 유명한 웹툰인 '갓 오브 하이스쿨', '복학왕' 과 함께 최근에는 '외모지상주의'가 게임으로 만들어져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기존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게임이 출시되는 경우 사람들의 반응도 물론 여러 가지이다. 기존에 알던 원작을 잘 살리고 애정으로 더 재미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긍정적인 입장이 있다. 반면에 원작에 있던 장점들을 살리지 못하고 실망감을 안겨준다는 목소리도 있다. 또한 새로운 세계관과 캐릭터들이 아닌 기존의 원작을 활용하다보니 신선함을 주지 못한다는 의견도 있다.

이렇듯 여러 가지 의견과 목소리들이 있지만 현재 대한민국의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는 기존 PC게임이나 웹툰을 원작으로 한 게임들이 대세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사행성 논란 등으로 눈총을 사고 있는 모바일 게임 시장이 앞으로 원작이 있든 없든 더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하기를 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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