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평가] 일본가정식 맛집을 찾는다면 ‘토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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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평가] 일본가정식 맛집을 찾는다면 ‘토끼정’
  • 김세정 소비자기자
  • 승인 2018.12.0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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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단편소설 ‘정있는 가게’서 모티브 얻어

▲ '토끼정'

[소비라이프/ 김세정 소비자기자] ‘토끼정’은 일본 가정식과 한식을 같이 하는 음식 체인점으로,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 소설 속 ‘정있는 가게’에서 따온 음식점이다.

소설 속에서 토끼정 주인은 식재료가 다 떨어졌음에도 남은 반찬이라도 손님하게 대접하는 ‘정’있는 주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토끼와 거북이에서 항상 쉼 없이 달리는 현대의 일상 속 우리와 닮은 모습 그리고 토끼가 쉬어갈 수밖에 없었던 달콤한 나무그늘에서 모티브를 따와 토끼정도 바쁜 일상 속의 현대인이 쉬어가는 달콤한 나무그늘이고 싶으며 잠시 쉬어가도 괜찮다고 다독여주는 곳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런 스토리에 알맞게 토끼정 매장은 일본 가정집 인테리어와 함께 일본 풍의 접시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맛있고 독특한 음식들을 개발하고 있다. 돈까스, 카레, 고로케 등 다양한 메뉴와 여러 사람들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세트 메뉴까지 준비되어 있다.

토끼정 매장은 강남, 홍대, 서울역, 대학로뿐만 아니라 인천, 충정남도, 대전, 대구, 제주까지 많은 매장이 있다. 독특한 분위기에서 일본가정식을 맛보고 싶다면 토끼정을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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