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최근 떠오르고 있는 일본 소도시 여행 최적지
[소비라이프 / 공다은 소비자기자] 이스타항공이 29일부터 12월 12일까지 14일간 ‘연차쓰지마! 미야자키니까’ 미야자키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야자키는 온화한 날씨와 함께 아오시마 도깨비 빨래판 지형, 우도 신궁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최근 떠오르고 있는 일본 소도시 여행의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
이번 이벤트를 활용하면 탑승기간 12월 8일부터 2019년 2월 28일까지 인천~미야자키 항공권을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 6만4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이스타항공은 오는 12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출발 3~4개월 전 항공권을 미리 실용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이스타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2019 하계스케줄은 아직 오픈되지 않아 3월 출발 항공편에 한해 특가 이벤트가 진행된다. 3월 출발 얼리버드 이벤트는 총 29개 국내·외 노선을 대상으로 편도총액운임기준 최저가 국내선 1만7900원, 국제선 6만9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www.eastarjet.com)와 모바일에서 확인 및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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