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라이프 / 장우연 소비자기자] 12월이 다가오면서 온도가 하루가 다르게 낮아지고 있다. 덕분에 실외에서는 추워진 날씨가. 실내에서는 히터 바람이 안팎으로 건조하게 만들고 있어 피부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겨울철 갈라지는 피부를 책임질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의 보습 아이템을 소개한다.

강력한 보습으로 록시땅 시그니처 제품인 '시어 드라이 스킨 핸드 크림'

록시땅의 가장 기본적인 핸드크림으로, 소비자들이 선물용으로도 많이 찾는 제품이기도 하다. 가격은 26,000원으로 20%의 풍부한 시어버터 함유량으로 손을 부드럽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가벼운 제형으로 부드럽게 발리는 '시어 라이트 컴포팅 크림 '

시어 라이트 컴포팅 크림은 라이트&리치 두 가지 타입이 있는 수분크림으로, 기름기 있는 발림이 아닌 스며들어가면서 피부 속을 수분으로 채워준다. 가격은 42,000원으로 저렴하지 않은 편이다.

함유된 시어버터가 보호막을 만들어 유분과 수분의 손실을 막아주는 '시어 포밍 클렌저'

시어 포밍 클렌저의 가격은 32,000원으로, 5%의 시어버터가 함유되어 있다. 특히 세안 후에도 당김이 없고 자극적이지 않게 피부의 편안함을 유지시켜 준다는 장점이 있다.

오트 밀크와 시어버터가 부드럽게 피부를 보호해주는 '엑스트라 젠틀 핸드 앤 바디워시'

가격은 28,000원으로 5%의 시어버터가 함유되어 있으며 식물성 거품 인자가 함유되어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바디&핸즈용 워시이다. 올 겨울, 추위에 대비해 피부를 부드럽게 가꿔줄 록시땅의 보습 제품들을 사용해 보는 것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