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작은 농장, LH팜을 아시나요?
상태바
도심 속 작은 농장, LH팜을 아시나요?
  • 문종현 소비자기자
  • 승인 2018.10.12 16: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민들에게 LH팜이라는 작은 텃밭을 제공하고 있다.

[소비라이프 / 문종현 소비자기자] 우리나라는 농업사회를 거쳐 산업사회로 발전해왔다. 사람들은 도시로 몰려들었고 농촌은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떠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농사를 짓던 생활을 그리워하고 있다.

▲ LH팜 간판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러한 입주민들에게 아파트 내 작은 텃밭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텃밭의 이름은 LH팜(공동주택 도시농업)이다. LH팜의 취지는 보다 아름다운 환경에서 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활력을 부여하는 것이다.

LH는 지난해 11월 대전 둔산 3단지 영구임대 아파트를 LH팜 시범단지로 조성하고 ‘오픈하우스&팜파티’를 개최한 바 있다. LH팜 사업은 LH가 보유한 임대주택에 도시농업 형태를 접목한 신주거문화 사업이다.

입주민들은 이곳에서 각자 본인들이 키우고싶은 채소들을 직접 재배하여 먹기도하고 이웃들과 나누기도 하면서 삶의 행복을 찾고있다. LH팜이 있는 곳은 아파트 내의 관리사무소를 통하여 신청할 수 있다.

딱딱하고 바쁜 도심속에서 아기자기하고 예쁜 본인만의 텃밭을 가꾸면서 조금의 여유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