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라이프뉴스
최종편집 : 2018.12.17 월 17:10
뉴스여행/레저/유통
스킨푸드, 기업회생절차 신청…소비자들 “물건이 너무 없더라니”스킨푸드, “채무 조정 및 경영 정상화 위해 회생절차 신청”
추재영 기자  |  cnwodud9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10  10:33: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소비라이프 / 추재영 기자] 대표 로드샵 화장품브랜드인 스킨푸드가 지난 8일 법원에 기업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스킨푸드는 “과도한 채무로 일시적인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히며 “채무를 조정하고 경영을 조속히 정상화하기 위해 회생절차를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 지난 8일 법정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스킨푸드

2004년 설립된 스킨푸드는 2010년 화장품 브랜드숍 중 매출 순위 3위까지 도약했지만, 지난해 말 기준 부채가 자산보다 169억원 더 많은데다가 올해 말 만기가 돌아오는 차입금 29억원을 상환하지 못하면 부도가 나는 상황이다.

한편, 스킨푸드의 기업회생절차 소식에 소비자들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스킨푸드 왜 망해가냐 수분크림 쓴단 말이야” (트위터ID avo**********), “스킨푸드 폐업이라고? 안 돼 세럼 쟁여놔야 돼” (트위터ID hih********), “스킨푸드 법정관리 신청했네. 물건이 너무 없어서 영업점에서 신청해도 안 들어온다 하더니” (트위터ID Kan******)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추재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미스터피자, T멤버십 고객 대상 반값할인…프리미엄 피자 5종 대상
2
삼성동 대종빌딩, 오늘(13일)부터 사용금지…임시사무실 등 지원 예정
3
[제134호] 카카오택시·티맵택시, 소비자의 선택은?
4
2019년 군인 월급 안 올라…‘격년제’ 인상으로 결정
5
국가장학금, 오늘(17일) 신청 마감…구제신청서 제출 시 재심사 가능
6
‘내카드 한눈에’ 서비스 오늘(13일)부터…결제예정금액·잔여포인트 등 확인 가능
7
보험업계의 새로운 바람, ‘인슈어테크’
8
치열한 스마트폰 시장, 그 승자는?
9
자가용 카풀제도 문제 많다!...택시 합승 합법화도 대안
10
내년 2월 수입 예정인 GMO 감자, 과연 안전할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공지사항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소비라이프    |   등록번호 : 서울, 자00374    |   등록일자 : 2012년 5월 7일    |   발행인 및 편집인 : 조정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추재영
발행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가길 28 615호  |   발행일자 : 2012년 5월 10일  |   대표전화 : 02 -736 - 4996  |   팩스 : 02-733-0940
Copyright © 2013 소비라이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obilife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