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업계, 추석맞이 교통편 및 여행 할인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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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업계, 추석맞이 교통편 및 여행 할인 이벤트 진행
  • 전경 소비자기자
  • 승인 2018.09.1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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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고속·시외버스 승차권 구입 및 주유비 할인 등 카드사별 다양한 혜택 꼼꼼히 확인하세요

[소비라이프 / 전경 소비자기자] 추석이 두 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추석맞이 교통편 및 추석 여행을 계획 중인 소비자들이 많다. 신용카드사 별로 교통편 결제에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소비자들은 자신이 보유한 카드의 혜택을 꼼꼼히 살펴보면 좋을 것이다.

▲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KB국민카드는 30일 코레일 승차권을 구매할 때 결제 금액의 최대 20%까지 ‘레일포인트’로 적립되는 ‘레일포인트 KB국민카드’를 출시했다. 전월 결제 실적에 따른 적립 ‘레일포인트’는 ▲30만원 이상이면 구매 금액 10%(월 최대 1만5000점) ▲60만원 이상이면 구매 금액의 15%(월 최대 2만점) ▲100만원 이상이면 구매 금액의 20%(월 최대 3만점)다.

적립된 레일포인트는 코레일 승차권 구입, 전국 철도 역사 내 코레일 유통매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전월 결제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전국 철도 역사 안에 있는 스토리웨이 편의점 등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편의시설과 레일바이크 등 코레일관광개발의 여행 상품 이용 시 월 3000원~1만원까지 30% 할인을 받을 수도 있다.

BC카드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추석맞이 귀성 고객에게 승차권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BC카드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BC카드 홈페이지에서 응모 후 ▲코레일 ▲SRT ▲고속·시외버스 승차권을 BC카드로 누적 3만원 이상 결제하면 10% 청구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해당 대중교통 이용금액 합산 기준으로, 고객 1인당 최대 1만원까지 제공된다.

삼성카드는 추석을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프로모션으로 ‘V3 시리즈 5종’은 전월 실적 조건과 한도 관계없이 해외 이용금액의 1~1.5% 할인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내달까지 해외이용수수료를 면제해준다. 마스터카드 브랜드의 경우 미국·일본·홍콩·싱가폴·호주·영국 등 6개국 80여개 주요 가맹점 결제 시 5~25% 할인 이벤트를 제공한다. 또한 선택할인 서비스로 고속버스‧철도 3만원 이상 결제하면 2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귀성 또는 귀경길에 기차나 고속버스를 이용할 경우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 ‘딥오일(Deep Oil)’은 추석 귀경길 주유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신한카드는 기름값이 올라도, 리터당 금액이 달라도 고객이 원하는 주유소에서 10% 할인이 가능한 주유카드 ‘딥오일 카드’를 판매하고 있다. 이 카드는 주유 서비스 외에도 차량, 편의점, 커피, 택시, 영화 영역에서 월 최대 8만5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사별 추석 교통 혜택과 할인을 염두에 두고 알뜰한 소비를 계획하는데 참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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