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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휴가철 방심은 금물, 바다의 불청객 ‘해파리’여름철 해파리 쏘임으로 인한 사고 간단한 응급처치로 미리 대비하자
최태순 소비자기자  |  taesoon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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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5  18: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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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라이프 / 최태순 소비자기자] 가마솥 더위라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는 올 여름, 더위와 함께 여름 휴가철이 겹치면서 더위를 피하기 위해 떠나는 사람들의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여름 휴가철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 해변가이다. 시원한 바닷물과 바닷바람 속에서 무더운 더위를 식히기 위해 떠나는 여행지에서 안전은 무엇보다 최우선이다.

영양가 좋고 맛도 좋은 해파리, 하지만 먹을 수 있는 해파리는 200여종이넘는 해파리 중에 단 4종류 뿐이다. 다른 해파리들은 무리생활을 하며 그물을 훼손하며 어부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여름 철 각종 물놀이 사고의 주범이 된다.

최근 지구온난화로 바닷물이 따뜻해지면서 해파리 떼들이 우리 해안에 자주 출몰하기 시작하며 여름철 해안가의 최고의 골칫거리로 뽑히고 있다.

바닷가에서 이러한 해파리들에게 쏘였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사진제공: pixabay

무엇보다 쏘이기 전에 조심하며 물놀이를 즐기는 것이 중요하지만, 아무리 조심한다고 해도 물놀이를 하다 보면 해파리에 쏘이는 경우가 발생한다.

해파리에 쏘였을 때에는 바로 구급차를 부르고 구조 요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구급차가 오기 전까지 간단한 응급처치법으로는 우선 쏘인 즉시 물 밖으로 나와 쏘인 부위의 남아있는 촉수를 맨손이 아닌 핀셋 등을 이용하여 제거해주고 바닷물이나 생리식염수로 충분히 세척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돗물이나 찬물로 씻어내는 것을 절대 하면 안된다.

만약 응급처치 후 통증이 남아 있다면 냉찜질이나 45도 내외의 온찜질로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위와 같이 해파리에 쏘였을 때는 가벼운 증상일 때도 있지만 심각한 경우에는 호흡곤란이나 의식불명, 전신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재빨리 병원으로 이송해 응급처치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고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다.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관리공단은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해파리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해파리 박멸작전을 진행하였으며, 물속에 퍼져 나가기 직전인 3~4월 일제히 해파리를 소탕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가장 소중한 사람들과 떠나거나 때로는 나 혼자 떠나는 여행에서 미리 알고 대비한다면 더 즐거운 여행으로의 추억으로 남기기 위해 미리 알고 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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