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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밥심”은 옛말이 된 지금…다시 되돌릴 수 있을까?쌀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
이은진 소비자기자  |  dmswls50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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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1  09: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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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라이프 / 이은진 소비자기자] 어른들은 “한국인은 밥심이다.”라고 항상 말한다. 그러고 매 식사 테이블에는 쌀밥이 올라와있었다. 그러나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외식의 빈도수가 늘어나며 생활습관이 바뀌어가는 등 우리에게는 많은 변화가 왔고 쌀밥을 먹는 일도 현저히 줄어들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8년의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75.8kg이었지만 2017년은 61.8kg으로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에 사람들은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많은 시도를 하였다.

   
▲ 사진: Pixabay

농촌진흥청에서는 지난달 ‘쌀 요구르트’를 개발하였다. 쌀 요구르트는 쌀과 전통 된장에서 분리된 유산균을 원료로 일반 요구르트에 비해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과 가바 함량이 크게 늘었으며, 아미노산의 수도 7종이나 늘었다.

이는 바쁜 직장인, 학생들, 그리고 채식주의자에게는 간편한 식사대용으로, 어린이, 노인등 소화에 어려운 사람에게도 안성맞춤이다. 그리고 1회분에 쌀 20g이 들어있어 상업화가 이루어진다면 쌀 소비 촉진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뿐만 아니라 편의점이나 마트 등에서 1인용 도시락, 인스턴트 즉석밥, 쌀국수컵라면, 컵떡볶이, 삼각김밥 등 1인 가구를 겨냥하는 제품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그 결과 통계청에 따르면 도시락 및 식사용 조리식품 제조업의 쌀 소비량이 11만4341t 으로 전년 대비 14.1% 증가했다. 또한 이마트에서 5㎏ 미만 쌀은 23.3%, 10㎏ 용량 쌀은 50.1%나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이외에 튀긴 통곡물 간식 등 신규 상품을 개발한 효과도 톡톡히 봤다.
 
그 외에도 공영홈쇼핑에서는 목요일마다 쌀 관련 식품 등을 판매방송을 하고 농협과 오리온이 합심하여 쌀가루를 제작하고 진주시에서는 우리쌀 활용 교육을 하는 등 많은 곳에서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한다.

이 많은 노력에 보답하듯 과연 2018 연간 1인당 쌀 소비량이 2008년 이후 증가할 것인지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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