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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프로야구 2군 경기장을 가다, '이천베어스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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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프로야구 2군 경기장을 가다, '이천베어스 파크'
  • 오준일 소비자기자
  • 승인 2018.07.22 14: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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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반슬라이크 선수, 2군 생활 첫 날

[소비라이프 / 오준일 소비자기자] 기자는 지난 21일 프로야구 경기가 열린 이천 베어스 파크를 찾았다. 마침 스캇 반슬라이크 선수가 2군으로 내려오기도 해서이다.

▲ 프로야구 경기가 열린 이천 베어스 파크

키 196cm의 기골이 장대한 이 미국 LA다저스 출신의 메이저리거가 한국 프로야구에서 2군 생활을 하는 첫날이기에 기자는 더위를 무릅쓰고 취재를 하러 갔다.

▲ 프로야구 경기가 열린 이천 베어스 파크

21일에는 두산베어스와 고양 NC 다이노스(2군)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7 : 4 NC 다이노스의 경기로 두산의 승리로 끝났다.

▲ 프로야구 경기가 열린 이천 베어스 파크

2군 야구장은 흔히 파밍(Farming)이라고 한다. 두산베어스의 화수분 야구가 바로 이천 베어스 파크에서 시작이 된다. 시간이 난다면 2군 야구장에 가는 것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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