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라이프뉴스
최종편집 : 2018.4.25 수 17:07
뉴스자동차/교통
대한항공 주가 하락 누가 책임지나..."오너 리스크 대책 필요하다"금소연, "오너 리스크 줄이기 위해서 자질 검증 선행...경영 정보 역시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우 암 기자  |  carsago@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6  11:20: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소비라이프 / 우 암 기자]  대한항공 주가가 연일 약세를 보이고 있다. 대한항공이 조현민 전무의 갑질 논란이 영향을 비친 것으로 분석되면서 일반 투자자들의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대한항공 주가는 16일 오전 11시 1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68% 하락한 3만 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진칼 주가 역시 1.36% 하락한 2만 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 (사진: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광고대행사 직원에 대한 갑질 논란으로 오너리스크 대책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조현민 대한항공전무/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과 한진칼 주가 모두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물벼락과 함께 폭언을 했다는 논란이 제기된 지난 12일에도 6% 넘게 하락했다.

일각에서는 오너집안이 일으킨 사회적 물의로 인해 일반 투자자들이 피해를 입었다며 이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강형구 금융소비자연맹 금융국장은 "대한항공 갑질 사태와 같은 오너 리스크로 인한 일반 투자자들의 손해배상을 공동소송으로 할 수는 있을 것"면서도 "그러나, 이를 증명하기 매우 어려울 것"라고 말했다.

강 국장은 이러한 오너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는 "오너 2, 3세들에 대한 자질 검증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상장 회사들의 경영 정보 역시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한다" 고 주장했다. 

우 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국민연금, 대한항공 조씨일가 퇴출에 적극 나서라"
2
대한항공 조현아·조현민 사퇴 "눈가리고 아웅"..."조양호 회장 퇴진해야"
3
남양주시 그린벨트 지역 내 묘지조성으로 그린벨트 훼손 논란
4
비트코인, 9백만원 대 회복하나...라가르드 IMF총재 "가상화폐, 혁신을 일으킬 잠재력"
5
[포토뉴스] “공무직 법제화하라” 서울지역공무직노동조합, 처우개선 촉구
6
'라이브'·'같이 살래요', 7%와 30% 돌파 목전...조용필 '불후의 명곡' 급등
7
"한국증권금융, 소비자에게 불리한 '담보 평가 시스템' 개편 해야"
8
김용환, 차기 농협금융지주 회장 후보 돌연 사퇴...김광수 전 금융정보분석원장 단독 후보
9
"다산신도시 실버택배 비용, 입주민 관리비로 충당해야"
10
"아시아투자 최강자를 가린다!"...'제2회 아시아투자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공지사항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소비라이프    |   등록번호 : 서울, 자00374    |   등록일자 : 2012년 5월 7일    |   발행인 : 조정환    |   편집인 : 송대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추재영
발행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가길 28 615호  |   발행일자 : 2012년 5월 10일  |   대표전화 : 02 -736 - 4996  |   팩스 : 02-733-0940
Copyright © 2013 소비라이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obilife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