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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입사선호도 1위...'사내복지 및 복리후생' 입사희망 이유입사시 가장 필요한 것은 학력, 인턴 등 실무경험, 인재상 부합, 출신학교 등이
민종혁 기자  |  sobilife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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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09: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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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라이프 / 민종혁 기자]  삼성전자가 구직자들의 입사선호도 1위으로 선정됐다.  '사내복지 및 복리후생' 등이 입사희망 이유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사람인이 구직자 1,092명을 대상으로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을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가 31.3%(복수응답)로 1위에 올랐다. 

   
▲ (자료: 사람인)

2위는 ▲한국전력공사(20.4%), ▲현대자동차(19.1%)는 3위로 작년보다 한 계단 내려왔다.

다음으로 ▲ LG전자(14.6%), ▲포스코(13.6%), ▲한국가스공사(11.6%), ▲기아자동차(11.3%), ▲SK 이노베이션(11.1%), ▲SK 하이닉스(10.7%), ▲CJ제일제당(10.3%)가 10위 안에 들었다.

사회적 이슈에 따른 순위 변동도 있었다. SK 하이닉스는 2017년에 사상최대 이익을 경신하면서 10위권으로 진입했다.

이들 기업에 들어가고 싶은 이유로는 ‘사내복지 및 복리후생’(62.4%, 복수응답)을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높은 연봉’(55.1%), ‘회사비전’(33.3%), ‘자기계발 등 커리어 향상 가능’(31%), ‘대외평판 등 기업 이미지’(23.6%), ‘업계 기술력 및 전문성 보장’(21.1%), ‘정년보장 등 안정성’(20%) 등의 순이었다.

한편, 대기업에 입사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으로는 ‘학력’(21.2%)이 1위로 조사됐다. 지난해에 이어 동일한 결과였다. 다음으로 ‘인턴 등 실무경험’(20.8%), ‘인재상 부합’(17.6%)이 뒤를 이었으며, 이외에도 ‘출신학교’(9%), ‘인맥’(8.7%), ‘외국어 능력’(7.3%), ‘전공’(6.8%)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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