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라이프뉴스
최종편집 : 2018.9.21 금 16:16
뉴스가전/가정용품
'유해물질 검출' 피죤, "원료공급업체 검증확인서 받고 공급받아"피죤, "업체를 상대로 모든 민·형사상의 조치를 취할 예정...소비자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사죄"
민종혁 기자  |  sobilife11@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2  17:34: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소비라이프 / 민종혁 기자]  안전·표시기준을 위반한 탈취제와 세제 등에 대해 판매금지 및 회수명령 등의 조치가 내려졌다. 위반 제품에 포함된 피죤이 유해물질이 없다는 내용의 확인서를 받고 원료를 공급받았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환경부는 지난해 9~12월 위해우려제품 1037개의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안전·표시기준 준수 여부를 조사한 결과 45개 업체 72개 제품이 기준을 위반했다고 12일 밝혔다.

   
▲ (사진: 피죤이 첨부화일로 보내온 자료)

환경부는 위반 제품에 대해 해당 제품의 제조·수입업체의 소재지를 관할하는 지방 환경청을 통해 판매금지 및 회수명령, 개선 명령 등의 조처를 내렸다. 

퍼실과 함께 기준 위반 제품에 포함된 피죤은 입장문을 발표하고 원료공급업체의 검증확인서를 받고 원료를 공급받았다는 입장문을 이날 발표했다.

피죤 제품 중 탈취제에서 가습기 살균제에 쓰인 유해 성분인 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PHMG)이 검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피죤은 임직원 명의로 이날 배포한 '스프레이피죤 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피죤의 입장'에서 "가습기 사건 이후에는 더욱 모든 제품을 철저히 관리해왔으며, 우리의 원료공급업체에게도 각종 안전검증자료를 받아 제품을 제조해 왔습니다"며"그러나 금번 환경청의 유해물질 검출 지적과 관련하여 당혹감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고 밝혔다. 

피죤은 "저희 원료공급업체들에게 PHMG를 비롯한 유해물질이 없음을 검증한 확인서를 받고 원료를 공급받았기에 저희 제품에 유해물질이 포함되었음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였으나, 그 중 하나의 원료업체에서 PHMG가 검출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며 "그리하여 이 원료를 공급한 업체를 상대로 모든 민·형사상의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고 설명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우리은행 장애, 인터넷뱅킹 오류…“월급날 시스템 장애라니”
2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추석, 바빠진 업계들
3
차바이오텍, 12.61% 급등세…바이오 신약 개발 전문
4
이진오 작가 신작 '밥벌이의 미래', 오늘(17일) 출간
5
‘오레오 오즈’, 전 세계서 동서식품이 유일한 판매처인 이유는?
6
남북 정상회담, 평양 순안공항에 환영인파…10시쯤 도착 예정
7
대구시민이 직접알려주는 대구의 숨은 명소!
8
여긴 어때? 거제 ‘맹종죽테마공원’
9
HSBC 지점 폐쇄 이후 소비자 피해↑…계좌해지 압박도
10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구상나무' 멸종위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공지사항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소비라이프    |   등록번호 : 서울, 자00374    |   등록일자 : 2012년 5월 7일    |   발행인 및 편집인 : 조정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추재영
발행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가길 28 615호  |   발행일자 : 2012년 5월 10일  |   대표전화 : 02 -736 - 4996  |   팩스 : 02-733-0940
Copyright © 2013 소비라이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obilife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