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라이프뉴스
최종편집 : 2018.6.25 월 17:29
뉴스정보통신/디지털
알파고에 이어 컬링로봇 컬리(Curly)…‘영미! 컬링신드롬’ 지속될까과기정통부, “컬링의 대국민 인지도 향상 및 대중화에 기여할 것”
추재영 기자  |  cnwodud9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08  16:03: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소비라이프 / 추재영 기자] 평창 동계올림픽 종목 중 하나였던 ‘컬링’의 인기에 이어 인공지능 컬링로봇 ‘컬리(Curly)’가 개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8일 오후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 컬링센터에서 ‘인공지능 컬링로봇 경기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는 강원도 고등부팀과 인공지능 컬링로봇 간 2엔드 경기로 진행된다.

컬리는 투구로봇과 스킵로봇으로 구성되어 있다. 컬리의 헤드부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인식한 경기 영상을 전송하면, 인공지능 컬링SW ‘컬브레인(CurlBrain)’이 최적의 투구전략을 수립한다.

   
▲ 인공지능 컬링 SW  ‘컬브레인(CurlBrain)’과 인공지능 컬링로봇 ‘컬리(Curly)’

지난해 공모를 통해 과기정통부는 고려대학교 컨소시엄을 컬링로봇 개발 주관기관으로 선정했다. 고려대, 울산과학기술원, 엔티로봇 등 8개 기관, 60여 명의 연구원이 참여해 1차 년도에 ‘컬브레인’과 ‘컬리’를 개발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컬리’는 실시간으로 빙질이 변화하는 빙판 환경에서 경기를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고도의 기술력을 필요로 한다. 경기장의 온도, 습도, 정빙 정도에 따라 빙판이 불규칙하게 변화하기 때문에 컬리는 딥러닝을 기반으로 다양한 빙질 환경에 대한 학습을 통해 경기를 수행한다.

양환정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개회사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인공지능 컬링로봇 컬리는 인공지능 및 로봇 공학 등의 다양한 학문이 융합된 최첨단 기술”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시연회를 계기로 컬링의 대국민 인지도 향상 및 대중화에 기여하고, 인공지능 핵심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 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추재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제습기 제품별 제습효율 차이 최대 76%…효율 1위 LG전자·위닉스
2
오사카 지진에 국내 관람객들 여행 예매 취소 고려해
3
SC제일은행, 거래량 폭주로 송금거래 지연…“급여일 및 주말 때문”
4
큐넷, 기술사 제115회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합격률 13.06%
5
KB국민은행, 방탄소년단 적금·체크카드 출시…내일(21일)부터 발급 가능
6
유럽 전역 홍역 주의보...올여름 유럽여행, 홍역 예방 필수
7
6월 ‘문화가 있는 날’, 단 돈 천원으로 인천에서 작지만 알찬 음악회 즐겨보자
8
하지(夏至)인 오늘(21일), 호압사로 나들이 가자!
9
빗썸 해킹 당해 350억원 도난…입출금 서비스 전면 중단
10
먹거리 트렌드, 먹방 유튜버가 선도한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공지사항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소비라이프    |   등록번호 : 서울, 자00374    |   등록일자 : 2012년 5월 7일    |   발행인 : 조정환    |   편집인 : 송대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추재영
발행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가길 28 615호  |   발행일자 : 2012년 5월 10일  |   대표전화 : 02 -736 - 4996  |   팩스 : 02-733-0940
Copyright © 2013 소비라이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obilife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