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라이프 / 민종혁 기자] 서울 한복판 광화문광장에 기마행진이 열려 이곳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제117주년 독도(칙령제정)의 날을 맞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대한청년기마대의 기마행진을 열렸다.
이날 기마행진은 고성규대표외 2명의 기마대원과 말이 참여했으나, 말 한마리가 미끄러져 아쉽게도 2명의 기마대원과 2마리의 말이 행진을 진행했다.
다행히 넘어진 기마대원와 말은 큰 부상을 입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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