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신복 사랑나무 이사장 [소비라이프 / 김소연 기자 ] 보건복지부 장관등 36명을 직권남용죄로 고발한 한소연은 오늘 오전 11시 세종시 보건복지부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직권남용의 죄를 저지를 보건복지부와 건보공단을 규탄하였다. ▲ 보건복지부와 건보공장늬 직권마용에 대한 규탄대회를 보건복지부 정문앞에서 오늘 개최하였다. ▲ 보건복지부는 자신들의 명확한 '직권남용죄'의 혐의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거나 해명하지 못하였다. 저작권자 © 소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소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