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라이프 / 민종혁 기자] '2017 여의도 벚꽃축제'가 어제(10일)로 끝났다.
올해는 예년보다 벚꽃 만개 시기가 늦어져 '벚꽃 없는 벚꽃 축제'라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벚꽃축제는 끝났지만 만개한 벚꽃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시민들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저작권자 © 소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비라이프 / 민종혁 기자] '2017 여의도 벚꽃축제'가 어제(10일)로 끝났다.
올해는 예년보다 벚꽃 만개 시기가 늦어져 '벚꽃 없는 벚꽃 축제'라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벚꽃축제는 끝났지만 만개한 벚꽃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시민들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