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라이프 / 민종혁 기자] 서울 명동 한폭판에 한국풍류 마당이 들어섰다.
서울 중구 명동 '명동예술극장' 앞마당에 '한국풍류(韓國風流)' 공연이 열리고 있다. 명동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한국 전통 문화예술의 멋을 제공하고 있는 이번 공연은 10월 7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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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라이프 / 민종혁 기자] 서울 명동 한폭판에 한국풍류 마당이 들어섰다.
서울 중구 명동 '명동예술극장' 앞마당에 '한국풍류(韓國風流)' 공연이 열리고 있다. 명동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한국 전통 문화예술의 멋을 제공하고 있는 이번 공연은 10월 7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