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라이프 / 민종혁 기자] 기온이 아침 저녁으로 20도 내외를 보이며 초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는 요즘, 초가을 정취를 만끽하려는 시민들의 저녁 야외활동이 8월 찜통 더위때에 비해 부쩍 늘어나고 있다.
추석연휴가 사실상 시작된 12일 저녁, 서울시내에는 야외에서 초가을 정취를 즐기는 시민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카페나 음식점에서도 내부보다는 외부에서 저녁 시간을 보내는 시민들이 많았다.
저작권자 © 소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비라이프 / 민종혁 기자] 기온이 아침 저녁으로 20도 내외를 보이며 초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는 요즘, 초가을 정취를 만끽하려는 시민들의 저녁 야외활동이 8월 찜통 더위때에 비해 부쩍 늘어나고 있다.
추석연휴가 사실상 시작된 12일 저녁, 서울시내에는 야외에서 초가을 정취를 즐기는 시민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카페나 음식점에서도 내부보다는 외부에서 저녁 시간을 보내는 시민들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