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라이프 / 이우혁기자] 전날 기상청의 중부지방 비 예고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19일 오후 5시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많은 시민들이 예상치 못했던 비에 적잖이 당황했으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여기저기서 발생하였다. ▲퇴근시간 광화문역, 예상치 못한 비 소식에 당황한 시민들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발이 묶여 있다. 저작권자 © 소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우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