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라이프 / 이우혁 기자] 세종문화회관 앞에 조성된 '책읽는 남자'벤치가 외국인에게도 인기다.
미얀마(구 버마) 출신 젊은 여행객 3명이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 앞에 있는 '책읽는 남자' 벤치 옆에서 촬영하고 있다. 이 벤치는 세종문화회관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있어 이곳을 찾는 외국인은 꼭 이곳에 앉아 사진을 찍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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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라이프 / 이우혁 기자] 세종문화회관 앞에 조성된 '책읽는 남자'벤치가 외국인에게도 인기다.
미얀마(구 버마) 출신 젊은 여행객 3명이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 앞에 있는 '책읽는 남자' 벤치 옆에서 촬영하고 있다. 이 벤치는 세종문화회관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있어 이곳을 찾는 외국인은 꼭 이곳에 앉아 사진을 찍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