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까지 DDP, 명동CGV, 서울애니시네마에서 열려
[소비라이프 / 박규찬 기자]올해로 20회째를 맞은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2016)이 개최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관 1, 2관에서 10일까지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애니메이션 전시 및 영화제 행사로 피규어ㆍ만화작품 등의 전시는 DDP에서 열린다. 영화제는 명동 CGV와 서울애니시네마에서 10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 서울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2016) 전시관이 있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관 입구.
▲전시관 전경. 중앙에는 만화와 애니메이션 주인공들의 거대 모형과 작은 크기의 피규어들이 함께 전시하고 있다.
▲ 전시관 중앙에 실물크기로 설치된 만화와 애니메이션 주인공들.
▲ 작은 크기의 피규어들도 유리 진열장에 전시돼 있다.
▲ 만화와 애니메이션 관련된 기업 및 학교 등도 참여해 물품 판매 및 정보제공을 하고 있다.
▲ 다양한 곳에서 부스를 마련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 LG엔시스는 관람객들이 최신 게임장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관을 만들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 게임전용 의자에 앉아 게임을 체험하고 있는 어린이.
▲ 관람객들은 만화책 및 애니메이션 관련 외국 서적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 해외에서 수입된 애니메이션 전문 서적들.
▲ 3D프린터를 이용해 만든 캐릭터들.
▲ 이번 전시는 7월 10일까지 진행되고 관람료는 성인기준 1만2000원이며 학생은 할인쿠폰 등을 통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저작권자 © 소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