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시 스마트폰 주의 표지판 설치 실효성 문제 제기 [소비라이프 / 박규찬 기자]서울시가 경찰청과 함께 올 연말까지 보행자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서울시청 앞 주변과 강남역, 잠실역 등 5곳을 중심으로 보행중 스마트폰 사용 주의를 알리는 도로 표지판(신호등 주변)과 안내판(인도 바닥) 설치 작업을 한다.▲ 서울시청 주변 보도(좌)와 횡단보도 신호등(우)에 설치된 '보행중 스마트폰 주의' 표지판. 저작권자 © 소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규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