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라이프 / 민종혁 기자] 서울시 경복궁, 북촌 한옥마을 등 한국 전통의 미를 간직한 관광지에서 관광객과 학생들의 한복입기가 트렌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경복궁과 북촌 한옥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학생들은 한복을 하루 1만 5천원에서 2만원 정도에 대여해서 관광하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가 되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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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라이프 / 민종혁 기자] 서울시 경복궁, 북촌 한옥마을 등 한국 전통의 미를 간직한 관광지에서 관광객과 학생들의 한복입기가 트렌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경복궁과 북촌 한옥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학생들은 한복을 하루 1만 5천원에서 2만원 정도에 대여해서 관광하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가 되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