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라이프 / 박규찬 기자]한화손해보험은 SK텔레콤이 제기한 보험정산금 항소심을 22일 서울고등법원이 기각 판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한화손해보험 측은 “2014년 11월 1심 선고 후 판결 결정 금액인 129억8541원이 가지급돼 추가로 지금할 보험 정산금은 없다”며 “다음달 13일까지 여부를 결정할 후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규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