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앞 광장에서 오는 23일까지
[소비라이프 / 민종혁 기자]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아 한국영화의 빛나는 순간들을 통해 한국영화의 역사를 알리는 '한국영화 100년'사진전이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오는 23일까지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영상자료원 주최로 열리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영화의 초기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한국영를 대표하는 작품과 영화인들의 이모저모를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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