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예봉산>[이기욱/자유기고가] 꽃말이 '행운의 열쇠'인 앙증맞은 앵초꽃이 활짝 피었다. 앵초과 여러해살이풀로 냇가 습지 부근에서 자라며, 전체에 부드러운 털이 있다. 앵초의 뿌리에는 사포닌 성분이 있는데 인삼이나 산삼,더덕 등의 사포닌 함량에 근접한다고 한다. 저작권자 © 소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규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