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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폭 치마를 펼친 "처녀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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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폭 치마를 펼친 "처녀치마"
  • 박규찬 기자
  • 승인 2016.04.11 1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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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9일 유명산>

[이기욱/자유기고가] 잎이 옛날 처녀들이 입던 열두폭 치마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처녀치마, 백합과 다년생초로 '바람난 여인' 얼레지 군락에서 수줍은 듯한 모습으로 활짝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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