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노키즈존’, 소비할 권리는 누구의 것인가 ‘노키즈존’, 소비할 권리는 누구의 것인가 [소비라이프 / 주다영 소비자기자] ‘노키즈존(No Kids Zone)’은 일정 연령 이하의 어린이들의 출입을 제한하는 곳이다. 노키즈존을 시행하고 있는 식당이나 카페는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인터넷에 검색만 하더라도 노키즈존의 사례와 그에 대한 의견들을 찾아볼 수 있다. 노키즈존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몇몇 부모들이 아이를 통제하지 않음으로 환경/트렌드 | 주다영 소비자기자 | 2018-11-05 11:01 아르바이트생 10명 중 7명 "노키즈존 찬성" 아르바이트생 10명 중 7명 "노키즈존 찬성" [소비라이프 / 류예나 기자] 아동 및 아동을 동반한 손님의 입장을 제한하는 ‘노키즈존(No-Kids zone)’의 확대로 의견이 치열한 가운데 알바생 10명 중 7명은 ‘노키즈존을 찬성한다’는 설문 결과가 19일 발표됐다.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 찾아주는 채용정보 서비스 왓두와 함께 노키즈존에 대한 알바생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데 환경/트렌드 | 류예나 기자 | 2015-08-19 15:36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