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코로나19 영향으로 올해 라면 수출액 사상 최대치 전망 코로나19 영향으로 올해 라면 수출액 사상 최대치 전망 [소비라이프/정채윤 소비자기자] 코로나19의 여파로 올해 라면 수출액이 사상 최대치인 6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라면 매출 또한 2조 1,500원으로 전년보다 약 3.2%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11월 라면 수출액은 5억 4,972만 달러로 지난 2019년 한 해 수출액인 4억 6,700만 달러를 이미 뛰어넘었다. 연간 라면 수출액은 2017년 3억 8,000만 달러, 2018년 4억 1,000만 달러로 매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계속되는 상승세를 보이는 라면 수출액이 올해는 거뜬하게 6억 식품/유통 | 정채윤 소비자기자 | 2020-12-24 11:43 중국시장 공략 덕에 주가상승 중인 삼양식품... 불붙은 중국시장 공략 중국시장 공략 덕에 주가상승 중인 삼양식품... 불붙은 중국시장 공략 [소비라이프 / 이나현 기자]인스턴트 라면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국가는 어디일까? 한국이라고 생각했다면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정답은 중국이다. 중국에서 한 해에 소비되는 라면의 수는 무려 400억 개에 이른다. 전 세계 라면 소비량의 약 40%를 중국이 차지하고 있는 셈이다. 한국의 연간 라면 소비량이 약 38억 개인 것과 비교해 보면 얼마나 많은 양의 라면의 중국에서 소비되고 있는지를 짐작해 볼 수 있다. 1인당 연간 라면 소비량으로 따지면 한국이 74.6개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전체 라면 소비량으로 따져보자면 소비정책/이슈 | 이나현 기자 | 2019-12-10 11:31 '고공행진' 하던 라면 수출 '내리막' '고공행진' 하던 라면 수출 '내리막' [소비라이프 / 강하영 기자] 매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던 라면 수출이 지난해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관세청이 발표한 ‘최근 5년간 면류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작년도 라면 수출액은 2억800만 달러로 전년(2억1300만 달러)에 비해 1.9% 감소했다. 라면 수출은 2011년 18.8%, 2012년 10.4%, 2013년 3.1%의 전년 식품/유통 | 강하영 기자 | 2015-04-17 16:17 농심, 현지 맞춤형 라면으로 동남아 시장 확대 농심, 현지 맞춤형 라면으로 동남아 시장 확대 [소비라이프 / 편집부]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심, 오뚜기 등이 “현지 맞춤형 라면”으로 동남아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라면 수출은 엔저 등의 영향으로 전체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류 영향 등으로 우리 농식품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이 확대되고 있다. 국내 라면 시장 점유율 1위인 농심은 현지인의 입맛과 식습관 식품/유통 | 소비라이프 편집부 | 2014-10-14 10: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