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청년저축계좌' 7월 17일까지 모집 '청년저축계좌' 7월 17일까지 모집 [소비라이프/이소라 기자] 보건복지부가 오는 17일까지 청년저축계좌를 신청·접수 중이다. 일하는 차상위계층 청년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주거비·교육비 등에 필요한 목돈 마련을 지원하여 자립을 촉진하고자 시작된 이 계좌는 지난 4월 1차 모집 결과 가입요건을 충족하는 3,384명의 청년이 선정돼 목돈마련 기회를 갖게 됐다.청년저축계좌 가입 대상자는 일반 노동시장에서 일하면서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교육 급여 혹은 차상위 청년(만 15~39세)이다. 이들은 오는 17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금융/보험 | 이소라 기자 | 2020-07-03 14:06 청년의 목돈 마련 위한 '청년저축계좌' 상담 실시 청년의 목돈 마련 위한 '청년저축계좌' 상담 실시 [소비라이프/고은영 기자] 보건복지부는 지난 7일부터 다가오는 24일까지 청년저축계좌 신청 및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당초 4월 1일로 예정되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화되면서 신규모집 내용 또한 조정되었다.청년저축계좌란 만 15세부터 39세에 해당하는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에서 지원금을 30만 원 추가 적립하여 3년 만기 1,440만 원을 받아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제도이다. 이는 현재 근로하는 차상위계층 청년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비 등에 필요한 목돈 마련을 지원 소비정책/이슈 | 고은영 기자 | 2020-04-16 10: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