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자동차보험료 올리더니 범퍼교체도 안돼…복원비만 지급 자동차보험료 올리더니 범퍼교체도 안돼…복원비만 지급 [소비라이프 / 박규찬 기자]앞으로 자동차 범퍼가 긁히는 정도의 경미한 손상에 대해서는 자동차보험으로 범퍼 전체를 갈 수 없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범퍼의 가벼운 긁힘 등 자동차의 기능과 안전에 영향이 없는 경미한 손상 사고 발생시 부품교체 없이 복원수리비만 지급하도록 자동차보험 표준약관을 개정해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개정된 약관은 다음 달 금융/보험 | 박규찬 기자 | 2016-06-30 17:37 금융감독원, '금융 5대악' 보험사기 척결나섰다 [소비라이프 / 양수진 기자] 14일 금융감독원은 이른바 ‘금융 5대악’ 대책의 일환으로 ‘보험사기 척결특별대책’을 발표했다.단기간 여러 개의 고액 보험에 가입하는 계약자는 앞으로 금융당국의 집중 감시를 받는다. 허위·과다입원하는 일명 ‘나이롱 환자’를 줄이기 위해 ‘세부 입원 인정기준’도 마련한다. 금감원은 가벼운 접촉사고가 나더라도 보험을 이용해 무조건 금융/보험 | 양수진 기자 | 2015-04-15 09: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