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육아용품인 수유쿠션서 발암물질 검출 육아용품인 수유쿠션서 발암물질 검출 [소비라이프/최명진 소비자기자] 시중 수유쿠션 16개 중 6개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지난 11일 한국소비자원의 발표에 따라 해당 제품의 제조업체는 판매를 즉시 중단하고 자발적 리콜을 한다고 밝혔다.출산 후 사용하는 육아용품 중 수유쿠션은 안정적인 수유 자세를 도우며 산모뿐만 아니라 신생아들을 위한 ‘필수템’으로 꼽힌다. 그러나 지난 11일 한국소비자원의 안전성 조사 결과 16개 중 6개의 수유쿠션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되어 부모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검사 결과 시중에 판매 중인 3개 제품의 지퍼 부분에서 안전기 사건사고/고발 | 최명진 소비자기자 | 2020-08-14 1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