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푸드평가] 속이 가득 찬 수제 샌드위치, 달콩집 [푸드평가] 속이 가득 찬 수제 샌드위치, 달콩집 [소비라이프/권유정 소비자기자] 프랜차이즈 못지않게 속이 가득 차고 든든한 수제 샌드위치를 맛보고 싶다면 고척로의 달콩집을 추천한다.달콩집의 간판과 문 등은 옅고 차분한 노란색으로 따뜻한 느낌을 준다. 내부는 작은 등불, 그림 등으로 꾸며져 있어 심플하고 아기자기하다. 규모는 작은 편이라 매장 내 테이블은 3~4개 정도이다. 문 쪽에는 창밖을 바라보며 혼자 먹을 수 있는 자리도 있다. 그렇지만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샌드위치를 포장하거나 단체주문하는 경우가 많다.가장 인기 있는 샌드위치는 바질 토마토 샌드위치이다. 샌드위치 안에는 디저트 | 권유정 소비자기자 | 2020-12-07 14: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