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방역패스, 이젠 소비자 권리를 존중해야 할 시점 방역패스, 이젠 소비자 권리를 존중해야 할 시점 [소비라이프/박유진 소비자기자] 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연일 확진자수가 최대치를 경신중이다. 상황이 심각하다보니 정부는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방역패스를 적용, 카페나 음식점 등 바이러스 전파 위험이 높은 곳에 백신 미접종자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입장을 못하는 것은 아니다. 백신 미접종자는 PCR검사 음성확인서나 의학적인 사유로 인해 접종하지 않았음을 증명하면 일행과 입장이 가능하다. 만일 혼자라면 증명할 필요 없이 입장이 가능하다.하지만 일부 식당의 경우 미접종자의 입장을 무조건 거부 보건/의료 | 박유진 소비자기자 | 2022-02-17 09:2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