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공공와이파이 까치온 11월 서비스 시작, 주무부처와의 갈등 변수 서울시 공공와이파이 까치온 11월 서비스 시작, 주무부처와의 갈등 변수 [소비라이프/조규현 소비자기자] 서울시가 다음달 1일 무료 공공 와이파이 '까치온'을 시범 서비스를 한다고 밝혔다. 이에 과기정통부가 까치온 서비스 가동이 시작되는 경우 검찰고발을 포함한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강경 대응 방침을 시사했다.26일 서울시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11월 1일은 성동과 구로, 중순부터는 은평, 강서, 도봉구 등지에 서비스를 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 전체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가 아니기 때문에 시범 서비스라는 명칭을 붙였지만 5개 자치구 서비스에는 문제가 없다는 것이 서울시의 입장이다. 까치온은 서울시 IT/콘텐츠 | 조규현 소비자기자 | 2020-10-27 13: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