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알리-테무 앞에서 한국소비자, 작아지는 이유 알리-테무 앞에서 한국소비자, 작아지는 이유 [소비라이프/ 김현식기자]중국 이커머스(전자상거래)직구가 한국 소비자를 사로잡고 있다. 마동석, 탕웨이 배우가 ‘중국 제품 이제 괜찮아요!’ 제안하는 CF(영상광고)가 심리적 경계심을 허물고 있다. 한국 소비자들을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하는 수준으로 보인다. 소비자들은 자발적으로 ‘알리깡, 테무깡’처럼 ‘싼값에 득템했다’고 자랑하는 영상과 글을 올리고 있다.결과는 무섭다.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는 한국 이커머스시장 이용자 수에서 4월 기준으로 1위 쿠팡에 이어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C-이커머스의 공습에 K-이커머스가 고전을 면치 생활정보 | 김현식 | 2024-05-20 17:11 소비자원, 러닝화 8종 품질 차이 발표 소비자원, 러닝화 8종 품질 차이 발표 [소비라이프/이소라 기자] 12일 한국소비자원(이하 소비자원)은 올해 출시된 러닝화 8개 제품을 대상으로 내구성과 기능성, 안전성 등을 시험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시험 평가 대상은 나이키 ‘레전드 리액트2’, 뉴발란스 ‘M680LK6’, 르까프 ‘에어로런’, 리복 ‘리퀴펙트 180 SPT AP’, 스케쳐스 ‘맥스 쿠셔닝 프리미어’, 아디다스 ‘이큅먼트 10 EM’, 아식스 ‘GT-2000 8’, 푸마 ‘스피드 스태미나(SUTAMINA)’ 등이다.소비자원이 자체 기준에 따라 이들 제품의 안감이 마른 상태와 젖은 상태 두 가지 상황에 가전/가정용품 | 이소라 기자 | 2020-08-12 17: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