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라이프 / 사진부]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는 최강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소녀상'이 겨울 옷을 입고, 살을 에는 추위에도 불구하고 일본 대사관 앞을 굳굳히 지키고 있다.소녀상 옆에는 소녀상과 함께 노숙을 하고 있는 대학생들의 노숙도구들이 보인다. 저작권자 © 소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비라이프 사진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