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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YTN 등 보도채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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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YTN 등 보도채널 강세
  • 소비라이프 편집부
  • 승인 2015.05.0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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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리스트와 4.29 재보궐선거 등의 영향

[소비라이프 / 편집부] YTN이 케이블TV 주간 시청율 1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케이블TV 주간시청율 자료(4.27 - 5.3)에 따르면 YTN은 0.74%로 tvN을 따돌리고 케이블 TV 주간 시청율 1위 자리에 올랐다.

▲ 케이블TV 주간 시청율(자료: 닐슨코리아)

tvN은 0.71%로 2위에 올랐다.  이어  MBC드라마넷이 0.7%로 3위에 올랐으며 연합뉴스TV는 0.68%로 4위에 올랐다.

이러한 보도채널의 강세는  최근 성완종 리스트 파문과 4.29 재보궐선거 등의 영향으로 보여진다. YTN은 4월 20일 부터 26일까지의  주간 시청율은 0.66%로 0.7%의 tvN에 이어 2위에 올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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