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천연 온천수로 이루어진 18개의 온천탕 13개의 테마
[소비라이프 / 제소현 소비자기자] 부산 센텀시티의 신세계 백화점 안에 위치한 스파랜드는 전국 유일 신세계 브랜드의 스파랜드이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린 신세계 스파랜드는 18개의 온천탕 13개의 테마로 즐기는 찜질이 있다.
스파랜드는 피부 각질 제거와 피부미용에 탁월하며 기와 혈을 순환시켜 몸의 기운을 상승 시켜주는 100% 천연 온천수를 다양한 온도로 제공하여 고온욕과 미온, 중온으로 피로를 풀리게 하여 그 효과를 배로 만들어 주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높은 인기이다.
또한, 시각적인 즐거움을 살린 다양한 나라의 사우나와 인체에 맞춘 과학적인 사우나를 즐길 수 있다.
휴식을 취하는 엔터테이먼트존이 따로 있어 편안한 휴식에 도움을 준다. 릴렉스룸에서는 개인 TV가 따로 준비가 되어있고 잡지와 신문을 읽으며 음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마사지와 두피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공간과 레스토랑 카페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도 따로 마련 되어있다.
신세계 스파랜드는 운영시간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이며, 이용료(주중기준)는 성인 15,000원, 학생 12,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조조와 심야는 10,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신세계 스파랜드(http://www.shinsegae.com/store/sp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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