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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스가 전국의 손해사정사를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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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스가 전국의 손해사정사를 모십니다!
  • 김소연 기자
  • 승인 2016.05.31 1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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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관리업무 없이 손해사정업무에 전념할 수 있어 수입증대에 최고

 [ 소비라이프 / 김소연 기자 ] 우리나라 최초의 소비자입장의 손해사정법인인 한국손해사정원( KOREA LOSS ASSESSMENT SERVICE, 약칭 코로스, 대표 오중근 )이 전국의 손해사정사를 모집한다.  

코로스는 2015년 설립되어 소비자 입장에서 공정하고 정확한 손해사정으로 소비자와 공급자 모두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 코로스는 전국 40여개 지점에서 신체, 재물, 차량의 전문 손해사정사들이 전국망을 구축하고 변호사, 의사, 노무사, 회계사 등 전문 자문단을 구축하여 질적으로 최고의 손해사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오직 손사업무에 전념하여 수입증대를 기할 수 있어 많은 손해사정사가 지원하고 있는 한국손해사정원 코로스 로고
코로스는 올해 함께 일할 전국의 손해사정사를 모집한다. 오중근 신임 대표이사는 “함께 일할 경우 독립손해사정사로 일하는 것보다 최대의 단일브랜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공정하고 정확함을 모토로 국내 최초의 중립적인 “손해사정원”으로 소비자의 브랜드인지도가 탁월해 자발적 위탁이 증가한다.“ 라고 말했다.
 
또한, 최고의 전문가 집단 실력 보유하고 있어 일하기가 편하다. 수십년 경험이 풍부한 50여명 전문 손해사정사는 물론 변호사, 공인회계사, 공인노무사, 의료진 등 손해사정에 필요한 모든 자격을 보유해 어떠한 사정업무라도 완벽히 처리가 가능하다.
 
신입 손해사정사라도 능력을 키우고 전문성을 향상시키기에 유리하다. 고난이도 건 및 종별영역 없이 어떠한 건도 처리 가능하며, 전문 정보의 공유와 업무 노하우전수 및 교육이수로 조기에 능력이 배가되고 전문성이 향상된다.
 
독립사정사들이 코로스에 동참하게 되면 가장 큰 장점은 골치 아픈 경영 및 관리 업무에서 해방된다는 것이다.  모든 관리 업무를 본사에서 하기 때문에 경영, 관리, 인사, 회계 세무 업무에서 해방되어 손해사정 업무에만 전념할 수 있다. 특히, 사무실 임대 등 자본투자 없이 최소 자본없이도 즉시 영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오중근 대표이사는 “ 공신력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으로 자발적인 소비자 및 보험자의 위임이 증가하여 수입이 크게 늘고, 타 영역에 대한 이해 및 능력 향상으로 영업 범위의 확대가 가능하고 대형법인의 후광효과를 누리며 자아성취 및 경제적 안정화 가능하다”라고 장점을 설명했다. 신임 손해사정사는 7월말까지 신규모집하며, 전화문의는 1666-087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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