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3월 20일, 모바일 신분증 시대 열린다 3월 20일, 모바일 신분증 시대 열린다 [소비라이프/김규리 인턴기자] 행정안전부는 3월 20일(수), 삼성전자와 함께 모바일 신분증 민간 개방 시범서비스의 시작을 알리는 ‘모바일 신분증 민간 개방 삼성월렛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시범서비스가 개시됨에 따라 3월 20일부터 국내 가입자 수 1,700만여 명의 ‘삼성월렛'앱에서 모바일 신분증 2종(모바일 운전면허증, 국가보훈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모바일 신분증은 편의성과 안전성이 우수한 스마트폰 기반의 디지털 신분증으로,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23.4.14. 발표)의 핵심과제다.「도로교통법」 등 근거 법령 IT/콘텐츠 | 김규리 인턴기자 | 2024-03-25 14:56 스마트폰에 주민등록 등·초본이 쏙! 스마트폰에 주민등록 등·초본이 쏙! [소비라이프/설지영 소비자기자] 정부는 디지털 정부 혁신 추진 계획을 발표하며, 주민등록등본 등 각종 증명서를 스마트폰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한다. 주민등록 등·초본은 물론, 관공서나 은행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전자증명서도 스마트폰에 저장하여 필요시에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올해부터 전자지갑 형태로 주민등록 등·초본을 스마트폰에 저장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2020년까지는 가족관계증명서를 포함한 100종, 2021년까지 인감증명서 등 300종을 전자증명서 형태로 바꿔나갈 계획이다. 위조와 도용 IT/콘텐츠 | 설지영 소비자기자 | 2019-12-27 12:2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