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푸드평가] 달콤한 카레가 맛있는 곳, 운멜로 랩 [푸드평가] 달콤한 카레가 맛있는 곳, 운멜로 랩 [소비라이프/신은주 소비자기자] 1년 정도 전부터 수원의 행궁동이 핫플레이스로 뜨고 있다. 예약 없이는 한 시간가량 웨이팅을 해야 하는 운멜로가 아니라 그로부터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운멜로 랩에 방문해보았다.운멜로 랩은 '이런 곳에 음식점이 있다고?'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조금 외진 곳에 있다. 모던한 느낌으로 꾸며진 음식점과 그 앞에 놓인 자전거는 정다운 느낌을 준다. 문을 열고 들어선 운멜로 랩은 생각보다 넓은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외진 곳에 있어서인지 평일이어서인지 식당 곳곳에는 빈자리가 있었다. 자리를 잡고 앉아 메뉴 양식 | 신은주 소비자기자 | 2019-07-29 09:2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