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공공기관 유휴부지 29곳, 택배 등 생활물류시설로 활용한다 공공기관 유휴부지 29곳, 택배 등 생활물류시설로 활용한다 [소비라이프/김회정 인턴기자] 공공기관이 관리 중인 수도권 내 유휴부지가 생활 물류 시설로 탈바꿈한다.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생활 물류 수요 증가 추세 속에 높은 지가, 입지 규제 등으로 신규 공급이 정체된 도시 물류 시설 확충을 위해 공공기관 등이 보유·관리 중인 유휴부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최근 온라인 유통시장 확대 및 코로나19 영향으로 급증하는 생활 물류 물동량의 효율적 처리를 위해 공공시설 유휴시설 부지를 생활 물류 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지자체·공공기관·물류 업 여행/레저 | 김회정 인턴기자 | 2020-08-27 16: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