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우리금융지주, 증권사 & 캐피털사 대상 공격적 M&A 나선다 우리금융지주, 증권사 & 캐피털사 대상 공격적 M&A 나선다 [소비라이프/조유성 소비자기자] 우리금융지주가 증권사, 캐피털사를 대상으로 보다 공격적인 M&A에 나선다. 현재 우리금융지주의 주된 수입은 자회사인 '우리은행'을 통해서 거의 나오는데, 최근 한국은행(BOK)이 기준금리를 낮춤에 따라 이자 수익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함에 따라 공격적 M&A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인수 대상으로는 증권사와 캐피털사가 그 대상이고, 증권사 중에서는 대형 증권사, 캐피털사에서는 아주캐피탈이 유력하다는 분석이다.최근 생명보험사 최대어였던 푸르덴셜생명보험을 KB금융지주가 인수하자, 우리금융지주는 이에 대한 차별 금융/보험 | 조유성 소비자기자 | 2020-04-20 16: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