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푸드평가] 일 년 내내 생각나 다시 가게 되는 브런치 카페, ‘거루캥테이블’ [푸드평가] 일 년 내내 생각나 다시 가게 되는 브런치 카페, ‘거루캥테이블’ [소비라이프/이혜주 소비자기자] 부산 송정이라고 하면 회를 떠올릴 수 있겠지만 부산의 아침을 책임져줄 브런치 카페는 ‘거루캥테이블’이다. 해운대에 위치하다가 송정으로 가게를 옮겼지만 1년 전 그 맛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브런치 메뉴는 아메리칸 치즈 크루아상부터 수플레 팬케이크, 요거트까지 굉장히 다양하다. 또한, 메뉴판에 나와 있지 않은 메뉴들도 있어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다. 그 중 ‘거루캥테이블’의 대표 메뉴는 아메리칸 치즈 크루아상이다. 반으로 잘린 하나의 크루아상, 마카로니, 베이컨, 수란 그리고 양파 플레이크로 이루어져 양식 | 이혜주 소비자기자 | 2021-03-04 09:36 처음처음1끝끝